SNU팩트체크 5년

SNU팩트체크가 다섯 번 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SNU팩트체크는 한국 최초의 팩트체크 플랫폼으로서 언론사들과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SNU팩트체크센터가 협업하여 허위정보가 범람하는 시대에 팩트체크를 사회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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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SNU팩트체크
지난 5년간 SNU팩트체크 플랫폼에 게시된 전체 팩트체크 기사 건수는 3720(2022년 3월 13일 기준)건입니다. 두 번의 대통령 선거와 코로나19 상황을 관통하면서 허위 정보와 싸워 온 결과물입니다. 주요 통계를 살펴봅니다.
팩트체크 결산
전체 팩트체크 건수
지난 5년간 SNU팩트체크센터 플랫폼에 게시된 팩트체크 기사는 총 3720건(2022년 3월 13일 기준)입니다. 연평균 700건이 넘는 사실 검증 기사를 통해 국내 팩트체크 저널리즘을 선도해왔습니다.
팩트체크 결산
참여 언론사 유형
지난 5년간 총 36개 언론사들(제휴해지 언론사 포함)이 SNU팩트체크에 기사를 제공했습니다. 언론사 유형별 기사 제공 비율을 살펴보면 인터넷신문(32%), 일간신문(28%), 방송사(28%), 뉴스통신사(1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팩트체크 결산
판정 결과
팩트체크 기사 검증 결과는 ‘전혀 사실 아님'으로 판정된 기사가 가장 많았고(33%), 그 다음로 ‘대체로 사실 아님'(29%). ‘절반의 사실’(13%), ‘대체로 사실’(11%), ‘사실’(7%), ‘판단 유보’(6%) 순이었습니다.
팩트체크 결산
검증 분야
SNU팩트체크 제휴 언론사들이 가장 많이 팩트체크한 기사 분야는 정치 분야였습니다(34%, 1,843건). 2위는 사회 분야로 33%, 3위는 경제 분야로 12%...
팩트체크 결산
검증 유형
전체 팩트체크 검증 기사 중 정치인(공직자)의 발언 관련 기사는 37%(1,375건), 정치인(공직자)과 관련된 사실은 10%(362건)로 나타났습니다.
팩트체크 결산
기사 검증 방식
지난 5년 동안 팩트체크 기사에 가장 많이 활용된 검증방식은 해당 분야 전문가(관련인)의 발언(26%)이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법률/협정/규칙(15%)...
팩트체크 결산
기사 길이와 근거 자료
팩트체크 검증 기사의 길이와 근거자료 수는 꾸준히 증가하면서 검증 기사의 심층성이 지속적으로 향상됐습니다.
팩트체크 결산
댓글이 가장 많은 팩트체크 기사 TOP 5
SNU 팩트체크 홈페이지에 기사를 게시한 일자를 기준으로 전후 1주일간 댓글이 가장 많이 달렸던 팩트체크 기사 1위에서 10위까지의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교차검증
교차검증 비율
교차검증은 동일한 사안에 대해 2개 이상 언론사가 참여한 검증 결과를 말합니다.
인물
가장 많이 검증된 인물
지난 5년간 가장 많이 검증된 인물은 문재인 대통령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 홍준표, 안철수, 이재명, 나경원, 윤석열, 심상정, 황교안, 유승민, 전두환...
인물
발언 주체별 검증
특정인의 발언을 검증한 경우, 검증 대상이 된 발언 주체들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정치인, 인터넷 이용자, 공직자, 언론사, 대통령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검증 건수 & 판정 결과
코로나19 관련 검증 기사는 2020년 1월 20일 처음으로 게시된 이후 2022년 3월 13일까지 총 520개에 달했습니다. 이 중 약 73%는 사실이 아닌 것(전혀 사실 아님, 대체로 사실 아님)으로 판정됐습니다.
코로나19
허위정보 주제
코로나19 허위정보 중 의학정보(51%)가 가장 많았고, 정부/보건당국 대응(28%), 코로나19 관련 사회문제(9%), 음모론(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의학정보 관련 허위정보
의학정보 관련 허위정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백신에 관한 내용이 40%로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전염경로/전파력 관련 25%, 예방 관련 15%, 증상/후유증 관련 8%, 진단 관련 7%, 치료 관련 3% 순이었습니다.
코로나19
허위정보 형태
코로나19 허위정보가 유통되는 형태는 루머(69%)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언론 보도(22%), 기타(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허위정보 발견 장소
코로나19 허위정보를 발견한 장소를 조사한 결과, 온라인 커뮤니티나 포털(35%), 언론보도(27%),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21%), 동영상 공유 플랫폼(7%), 개인 메신저(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